logo

메뉴 건너뛰기

암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

최근 암 진단을 확정받은 A 씨는 수술을 하였습니다. 수술비용은 보상금으로 대체되어 무리 없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었죠. 그리고 수술 후 후유증에 대한 치료를 위해 다시 입원을 하였습니다. 입원의 목적은 휴식이었습니다. 수술 후 복통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A 씨는 이 수술비에 대한 보상을 보험회사에게 청구하였는데 결국 보상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. 

 

A 씨는 왜 보상을 받지 못하였을까요? 암 진단에 확정을 받았고, 의사 소견에 맞게 수술 한 보상금은 무리 없었는데 말이죠. 수술의 후유증인 복통 때문에 입원을 한 것이고, 단지 휴식을 위해 입원을 한건데 말입니다. 왜 A 씨가 입원비 보상을 받을 수 없었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A 씨의 경우 암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입원을 하였습니다. 그런데 입원의 목적이 암보험이 보장하는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 보상을 받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. 암보험이 보장하는 입원비는 치료가 목적이어야 합니다. 즉, 수술 후유증으로 입원을 하였어도 직접적인 목적은 치료가 아녔기에 보상이 불가능한 것 입니다. 의료기관에 입실하였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또한, 통원치료만으로도 질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을 경우도 유의하여야 합니다. 통원치료로 충분하다고 판단 될 경우 입원을 하여도 입원비 보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.

 

하지만, 항암치료의 경우 암 진단에 직접적인 목적에 해당됩니다. 그래서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한 경우에는 입원비를 보상받을 수 있으니 함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. 암보험 상품 보장내용은 특히 자세하게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. 거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진단금, 입원비, 수술비가 암 진단 확정시 바로 받을 수 있을 꺼라 생각하지만 잘못된 생각입니다. 조심해서 나쁠거 없듯이, 가입 전 유의사항에 대해 미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. 그럼 내가 가입한 상품으로 불이익이 아닌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.